우리는 일상생활 속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늘 관찰합니다.
그 불편함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합니다.
그를 바탕으로 세상에 없던 제품을 구상하고, 연구하고, 만듭니다.
창업(1998년) 이래 창작 과정에서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진리와 다름없는 명제를 줄곧 증명해 왔습니다.

딱히 특정 카테고리를 고집하지도 않습니다.
인간의 상상력과 창의는 한계와 경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없었던 수요 창출을 주된 업(業)으로 삼아 왔기에
대단한 경영 성과를 이루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독창적인 제품을 구입하신 고객님 한분 한분께 만족감을 드리는 것
이상의 경영 가치는 없으리라 믿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에임하이의
경영목표는 오늘도 실현되고 있습니다.

실용적이면서 감각적인 디자인,
가성비와 내구성 좋은 제품 창출을 위하여
느리지만 꾸준히 정진합니다.



We always observe the inconveniences in our daily life.
And we always think about how to solve them.
Based on it, we conceive, research, and create products that were not in the world.

Having experienced numerous failures and setbacks in the creative process since our foundation (1998),
we have proven that the proposition, failure is the mother of success, is true. We don't stick to a specific category.
This is because we believe that human imagination and creativity have no limits and boundaries.
Since our main business has been to make new products, which has never existed before, we may not have achieved great business results.

However, we believe that there is no more important management value than to provide satisfaction to each and every customer
who purchases our product. In that process, AimHigh's management goals are being realized.
To provide cost-effective and durable products with practical and sensible design, we will make progress slowly but steadily.